시스템 있는 회사와 없는 회사의 같은 하루: 요청·보고·퇴사 비교
급한 요청, 휴가 간 담당자, 주간 보고, 퇴사 다음 날까지 같은 일을 두 회사에 놓고 시간대별로 비교했습니다. 차이를 만든 건 직원 수가 아니라 기록·기준·담당을 적어 둔 곳이었습니다.
중소기업의 현실에서 '업무 요청' 태그 주제로 정리한 글 2편을 모았습니다. 시스템 있는 회사와 없는 회사의 같은 하루: 요청·보고·퇴사 비교, 말로 시키고 말로 끝나는 회사: 구두 지시가 '안 들었는데요'로 끝나는 구조
급한 요청, 휴가 간 담당자, 주간 보고, 퇴사 다음 날까지 같은 일을 두 회사에 놓고 시간대별로 비교했습니다. 차이를 만든 건 직원 수가 아니라 기록·기준·담당을 적어 둔 곳이었습니다.
복도에서 한 말 한마디가 목요일에 '안 들었는데요'로 돌아오는 회사가 있습니다. 기록 없이 내린 지시가 같은 일 두 번과 책임 다툼으로 번지는 경로를 재구성한 장면으로 풀었습니다.